□ 국내 OTT 사업자 동향
| 사업자 | 주요 내용 |
|---|---|
| 쿠팡플레이 (해롤드 로저스) |
○ (10/9 보도) 쿠팡 계열 서비스 접속 장애 사고 발생 - 10월 9일 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쿠팡, 쿠팡이츠, 쿠팡플레이 등 앱·홈페이지 접속 장애 발생 - 쿠팡 측은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고 해명 |
| 티빙 (최주희) |
○ (10/14 보도) 보안사고 재발 방지 위해 정보보호 체계 정비 - 티빙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20여년간 요기요, 오늘의 집 등에서 보안 위협에 대응한 경험을 보유한 국태호 최고정보보호 책임자를 선임 - 지난해 25억원이었던 정보보호 투자액을 올해 30억으로 증액하고, 향후 5년 안에 연간 100억~120억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○ (10/14 보도) 중동 24개국 OTT 시장 진출 - 중동 최대 OTT 플랫폼 'MBC 샤히드'에 티빙 브랜드관 개설 - 현지 24개 지역에 올해 신작 13편과 주요 라이브러리 20편 순차 공개, 아랍어 자막과 더빙 제공 ○ (10/14 보도) 애플TV 관련 콘텐츠 제공 중단 - 티빙은 11월 21일부로 애플TV 브랜드관의 계약 종료를 이용자들에게 공지 - 애플은 2024년 11월 티빙과의 콘텐츠 제공 계약 체결 3개월 후 자체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, 티빙의 프리미엄 효과 희석 논란이 있었음 |
| 웨이브 (이태현) |
○ (10/16 보도) 트리니티 항공과 이용권 제휴 개시 -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·예매 고객 대상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, 밀리의 서재 1개월 이용권 제공 - 비행 중 실시간 시청은 불가, 탑승 전 휴대기기 다운로드 필요 |
□ 글로벌 OTT 사업자 동향
| 사업자 | 주요 내용 |
|---|---|
| 유튜브 (닐 모한) |
○ (10/15 보도) 오디오북 시장 진출 검토 -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, 유튜브는 최근 수개월간 출판사들과 오디오북 기능 개발을 논의, 이르면 내년 기능 선보일 전망 - 현재 오디오북 시장은 스포티파이와 아마존 오더블이 주도 |
| 넷플릭스 (테드 서랜도스 & 그레그 피터스) |
○ (10/19 보도) 넷플릭스 코리아, 세금 축소 의혹 제기 - 지난해 넷플릭스 국내 매출 1조 542억원으로 한국 진출 후 최초 1조 돌파 (국회 과방위 한준호 의원) - 매출 중 81%인 8,539억원이 '구독 멤버십 구매 대가' 등 사유로 본사 이전, 국내 법인 영업이익은 203억원에 그쳐 편법 의혹 제기 ○ (10/15 보도) OTT 시장 경쟁 격화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 구조조정 - 전체 직원(16,000명)의 약 6%인 1,000명 감원에 이어 콘텐츠 최고책임자 교체 - '오징어 게임', '케이팝데몬헌터스' 제작 벨라 바자리아 해임, 21세기 폭스·월트 디즈니 출신 피터 라이스 임명 |
| 디즈니 플러스 (밥 아이거) |
○ (10/20 보도) 아시아 태평양 지역(APAC) 총괄사장 교체 - 16년간 재직한 루크 강 사장 은퇴, 캐롤 조이 APAC 미디어 마케팅 총괄이 총괄 사장으로 취임 - 캐롤 조이는 APAC 스튜디오·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이끌었으며 디즈니 재팬·코리아 대표 역임 |
□ 언론 보도 주요 내용
1.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확산에도 TV 이용률 상승
○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'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'에 따르면, 지난해 주 5일 이상 TV를 이용한 비율은 70.9%로 '24년 대비 1.8%p 상승
- 일 평균 TV 이용시간도 2시간 28분으로 '24년 대비 1분 증가
○ TV 수상기를 통한 OTT 시청비율은 36.4%로 '24년 대비 12.6%p 증가
○ 스마트폰을 통한 OTT 이용률은 83.6%로 '24년 대비 7.6%p 감소, OTT 이용이 TV 등 다른 화면으로 분산
○ 스마트 TV 보유율이 '23년 56.1%에서 '25년 68.4%로 상승한 상황이 기인
- OTT 콘텐츠를 TV 큰 화면으로 시청하는 이용행태가 자리잡으며, OTT와 TV가 하나의 시청 환경으로 결합되는 현상으로 분석됨
2. 한국 내 유튜브 영향력 증대 추세 뚜렷
○ 닐슨 발표에 따르면, 8월 한국 전체 TV 시청 시간에서 유튜브 비중이 10.5%에 달함 — 6월 9.1% 대비 1.4%p 상승
- 넷플릭스, 티빙, 웨이브 등 기타 스트리밍 합산 점유율은 7.4%
○ 지상파 방송 22.7%,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채널 38.7%, 일반 유료 방송 채널은 7.8%의 점유율
○ 스트리밍 전체 점유율은 6월 15.5% → 8월 17.8%로 2.3%p 상승, 유료 채널은 9.5% → 7.8%로 하락하며 가장 큰 변동폭
3. 25년간 한국 청년층 미디어 소비 행태 변화 관련 보고서 발표
○ 국가데이터처 '생활시간조사로 본 청년의 시간사용 변화' 보고서에 따르면, 2024년 청년층 하루 평균 유튜브·온라인 동영상 시청시간은 55분 (2014년 3분 대비 52분 증가)
- 지상파·유선방송 실시간 시청시간은 1시간 19분 → 40분으로 39분 감소
○ 청년의 실시간 방송시간은 1999년 1시간 49분 → 2024년 40분으로 25년간 지속 감소
○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미디어 소비행태 변화 중인 것으로 해석됨